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5 11.05 14:292568 1
플레이브/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1.05 19:51686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1.05 15:53373 0
플레이브얘들아 자컨 비상..... 27 11.05 20:431268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강아지파야? 고양이파야? 26 11.05 13:06231 0
 
어떡하냐 제삿상 안 차린지 오래 됐는데 11.05 20:31 37 0
은호가 플리생각만 하잖아 3 11.05 20:29 92 0
더 큰 공연장 약속한 사람: 예준, 밤비, 하민 4 11.05 20:29 125 0
비하인드 퀄리티도 높아졌다ㅋㅋㅋㅋㅋ 9 11.05 20:28 180 0
마지막 쿠키 영상이 2 11.05 20:28 121 0
베리즈 팔짱 끼는거 볼때마다 마음좋아짐 3 11.05 20:27 64 0
내가 저 공간에 있었다니 11.05 20:26 13 0
콘서트장에 다시 가고싶어어어어 1 11.05 20:26 10 0
야타즈 개큰하트 고화질 좋다....... 4 11.05 20:26 117 0
콘서트 비하인드 너무 좋다 1 11.05 20:25 26 0
아니 앵콜 타임 때 과자 먹었다고 했던 게 4 11.05 20:24 163 0
안 되겠다 오늘 콘서트 녹화한 거 쭉 보고 자야겠다 1 11.05 20:23 42 0
십카페에서 포카 교환할 내향인플둥이들아 3 11.05 20:18 104 0
젖는포카 멤버별 버전 여기 다있다 1 11.05 19:59 165 0
십카페 굿즈 볼펜 실물 짱예쁘다 3 11.05 19:55 131 0
나 벌써 다음주 라디오 닉네임 뭐하지 생각중임 5 11.05 19:53 66 0
달글 있나👀👀 1 11.05 19:51 37 0
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1.05 19:51 686 0
우리 애들이 죽어라 남탓할 때가 11 11.05 19:41 326 0
노아 할머니 담요 건조기 돌려도 돼?? 12 11.05 19:3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12 ~ 11/6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