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60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5 12.18 15:47654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2 12.18 21:061299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031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824 0
 
애들 끝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00:38 51 0
허티다 1 09.13 00:38 81 0
은호 오토바이도 세계관이야? 9 09.13 00:38 198 0
허띠 머예요? 갑자기요? 5 09.13 00:37 138 0
하ㅠ 롯시 진짜 개웃기네 23 09.13 00:25 778 1
노아 생일때 헬멧? 그거 닭가슴살일까 고냥이탈일까.....? 15 09.13 00:20 198 0
자기전에 귀여운거 투척🥟 2 09.13 00:11 69 0
전자레인지에 돌아가는 깜장콩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두려워하는 물만두 2 09.13 00:09 125 0
갤러리에 볼따구만 몇개여 2 09.13 00:08 110 0
토요일날 집에 없는데 티켓이 오네.. 5 09.13 00:08 114 0
허티 포타 추천해도되니 2 09.13 00:07 120 0
탐라에서 너무 무대 표정 같은 밤비짤을 봤는데 9 09.12 23:58 215 0
오늘 해외옞놔러들 난리났던 윕어스ㅋㅋㅋㅋㅋㅋㅋ 10 09.12 23:52 381 0
애들 생일뱅마다 텐션이나 분위기 다 제각각인 거 09.12 23:49 91 0
아 오늘 PPT 개킹받았던부분 5 09.12 23:47 342 0
옼 창조주님 팬아트 4 09.12 23:46 300 0
입술 너무 눈 앞에 있는 거 아니에요? 3 09.12 23:45 207 0
모녜준 2 09.12 23:44 139 0
아니 이 사진ㅋㅋㅋㅋㅋㅋ 6 09.12 23:35 281 0
미도미도 ㅇㄴㅍㄹㅅ 슈퍼팬 안한 플둥이들 하고오기 1 09.12 23:3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