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ㄱ숕넨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비소녀, 피터팬, 3.6.5가 10년전 노래라는게 안 믿겨1 l 연예
  새 글 (W)       
l조회 20l
엊그제 나온거 같은데 벌써 10년이나 됐어... 와 내 시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아 밖에서 하수구 냄새 자꾸 들어와 3:41 38 0
진심누나 보는데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3:35 60 0
흑백요리사 개재밌다2 3:35 117 0
ㄱ5세대 남돌 뽀뽀 영상 달라 3 3:34 217 0
마플 타싸에서 모여돌 조공받는다고 까이고 있던데11 3:34 288 0
어떻게 온 오시온 시군데 광주 비확률 90% 실화야?6 3:30 360 0
라이즈 휴가라고 알고 있는데9 3:29 485 6
와 애들이 왜 티니핑에 환장하는지 알겠다5 3:28 287 0
투바투 전원 00년이후 출생자들이야?5 3:28 182 0
라이즈 얘드라 휴가자나...11 3:26 566 1
나 핱시 지영 만약에 환연 나왔으면 어땠을까 종종 생각한다ㅋㅋㅋㅋ3 3:26 247 0
ㄱ 늘빈 얼굴합 3 3:25 110 0
엔시티 ay yo 안무 진심 미쳤구나4 3:25 130 0
빅나티랑 미노이랑 노래스탈 뭔가 비슷하다1 3:25 47 0
근데 흑백요리사 승빠 후기 들어보면 요리 연구하고 연습할 시간을 주고 경연했나봐6 3:20 340 1
아놬ㅋㅋㅋㅌ 박원빈 진짜 개귀엽다 아1 3:19 109 0
마플 병크멤들은 후회할까6 3:19 142 0
ㄱ잰정 밀라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4 3:19 108 0
마플 진짜 외국인은 빨리 늙는구나..빌리 아일리시3 3:18 281 0
아닠ㅋㅋㅋㅋㅋ이거 왜 웃기지?ㅋㅋㅋㅋ 3:17 9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32 ~ 9/18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