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717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1579 1
플레이브 조용하다 32 12.19 10:591238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30 12.19 14:58448 0
플레이브본인표출그 공굿양도 글썼던 플둥인데 34 0:24679 3
 
쭌이 버블.. 음료 멀까 4 09.13 10:36 131 0
근데 농담이 아니고 우리 진짜 담콘 체조가도 되겠는데 23 09.13 10:32 340 0
티켓 받았거나 배송중인 플둥들 많구나.. 17 09.13 10:31 113 0
티켓 받았는데 09.13 10:31 45 0
💗 아니 근데 방송 보시는 분들이 전부 오실 건 아니잖아요 15 09.13 10:25 354 0
팬클럽 추가모집 받기 전에 4 09.13 10:20 198 0
눈물을 머금고 티켓배송 추석 끝나고 받는다.. 9 09.13 10:17 109 0
일코 안하고 다녀서 배경 예준이로 도배해따 3 09.13 10:15 170 0
아니.. 진짜 플리들도 플리들 모른다는 게 맞았네 11 09.13 10:08 303 0
2만석이면 해외 라뷰도 좌석 꽤 많았네 1 09.13 10:06 134 0
난 왜 인터파크 티켓 5일 내에 배송 예정이라 뜨냐 7 09.13 10:05 111 0
나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7 09.13 10:03 170 0
라이브 뷰잉 관 큰 곳에서 보는게 낫지?? 2 09.13 10:02 100 0
우리 라뷰 매진 기사 뜬거 보는데 22 09.13 10:00 473 0
티켓 온다고 연락왔네 09.13 09:41 39 0
티켓 아침부터 냅다 배송오네 ㅋㅋㅋㅋㅋ ㅠ 09.13 09:40 33 0
뭔가 오늘 앙콘 MD 뜰거같음 22 09.13 09:36 292 0
라뷰 매진기사 슬슬 올라와서 13 09.13 09:16 278 0
어제 애들이 계속 텍사스 얘기해서 긍가 2 09.13 09:13 109 0
라뷰도 시작 10분전에 입장해?? 4 09.13 09:09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