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아이돌 중에 서로 싸우고 팀 나갔다가18 09.13 00:48 683 0
엔시티위시 vs 아일릿7 09.13 00:48 300 0
마플 20 페이지를 내리 아일릿 팬은 없고2 09.13 00:48 120 0
윳쿨 짤 주실분 지금 가슴이정말뛰어요 33 09.13 00:47 127 0
지디 유퀴즈는 나올 것 같은게3 09.13 00:47 282 0
연준 챌린지 가능할 거 같은 돌 딱 생각남6 09.13 00:47 458 0
데이식스 원필 팬들아 들어와줘22 09.13 00:47 331 0
위시 탐테이블 어케 되죠??내일 4명뜨나???4 09.13 00:47 233 0
남은 조합 사쿠야 료 재희 시온 궁예 좀 해보자6 09.13 00:46 335 0
지성피부 너무짜증나4 09.13 00:46 81 0
피씨방에서도 증식하는 제베원7 09.13 00:46 663 3
본인표출 익이니 여러분... 오늘 생일인 두 사람도 축하해 주시면 어떠실지요...?12 09.13 00:46 160 2
리쿠 볶머 이게 처음이야?4 09.13 00:45 227 0
왘ㅋㅋㅋㅋㅋ 나 드디어 09.13 00:45 89 0
하현상 a book of love 같은 노래 추천해주라7 09.13 00:45 86 0
헐 도영 이런 장르도 개잘어울린다6 09.13 00:45 424 7
리쿠 진짜 남자가됨…1 09.13 00:45 82 0
컴백하니까 오히려 트윗을 더 안쓰게 됨 컨텐츠 챙겨보기도 벅차서 09.13 00:45 24 0
쿨융도 좋고 윳쿨도 좋아서 09.13 00:45 51 0
위시 뜨는것마다 확신의 여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여자 스텝 많더라5 09.13 00:45 3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