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4시간 전 N데블스플랜 14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음주 동네스타k에 명호 나온다 23 05.20 18:38775 0
세븐틴 N년전 민원 12 05.20 12:56297 3
세븐틴 아니 부라보콘 광고 버스 번호 애들 생일이야 12 05.20 15:56361 0
세븐틴 치링치링 봉들아 이거 신청하자🔥🔥🔥 11 05.20 11:52272 0
세븐틴 승관이 응원 광고글인데 색별로 정리 되어있는거 너무 예쁘다 10 05.20 17:01200 0
 
장터 앨포 교환 구해요! 5 10.25 19:47 76 0
아티메 나 내일꺼 왔는데 앞에 이미 60명 이상 있어 23 10.25 19:46 438 0
🎉뮤직뱅크 1위🩷🩵 18 10.25 19:39 298 5
치링치링 정한이 럽머페 챌린지 8 10.25 19:31 119 0
아티메 11월에가도 있겠지??? 5 10.25 19:24 104 0
근데 애들 잘생겼더라ㅋㅋ 1 10.25 19:22 138 0
오늘 아티메 지금 품절된거 있어?? 6 10.25 19:16 198 0
혹시 이런 민규 털포카홀더 있어? 4 10.25 19:08 70 0
장터 스트리트 메시지 교환 10.25 18:49 71 0
장터 위버스샵 바인더 필유 1차 양도 구해요 10.25 18:48 51 0
나 이번 아온유 뮤비 보고 2 10.25 18:48 124 0
혹시 지금 5Cm나 8cm로 파는 인형 있어??? 2 10.25 18:42 106 0
이번 뮤비보고 민원 찍먹중인데 24 10.25 18:38 613 8
👏👏👏👏 5 10.25 18:32 191 3
치링치링 범주님 민규 럽머페 챌린지 4 10.25 18:32 103 0
바인더 품절 풀림 15 10.25 18:15 306 0
아티메 지금 가면 아예 못사? 3 10.25 18:11 139 0
장터 아티메 대리구매해줄 봉 ㅜㅜ 10.25 18:01 42 0
장터 이번 앨범 미개봉 세트 양도해! 10.25 18:01 53 0
있잖아 원우한테 무슨색 고양이냐고 물어본거 10.25 17:58 10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