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달링 뷰티풀 스물 등등 계속 돌아가면서 듣고있는데 음색너무좋아ㅠㅜ


 
익인1
ㄹㅇ.... 음색이 개지려
5일 전
익인2
요즘 리무진 내 최애 영상
5일 전
글쓴이
나도
리무진 나와서 넘행복

5일 전
익인3
음색 때문에 입덕한 것도 있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ㄹㅇㅈ 팬들 큰방에 많네?! 독방에 갓더니16 3:03 469 0
라이즈 너무 귀여워4 3:03 132 0
마플 구라 목격담 뭐였는데?1 3:02 290 0
마플 비게퍼인지 아닌지 구분돼? 5 3:01 134 0
마플 작년 연휴땐 뭔가 밤새서 알페스플 했던 기억인데 2 3:00 75 0
슈스엠 탈퇴멤 정리 얼마나 걸려?9 2:59 200 0
문빈 보고싶다 ~3 2:58 81 0
삐니 울산 못 갔나부네8 2:55 389 0
선우 어제 버블 넘웃김ㅋㅋㅋㅋㅋㅋ1 2:54 141 0
흑백 요리사 본 익들아 누구 응원해?8 2:54 136 0
내가 만약 기아팬이야12 2:52 234 0
흑백요리사 개재밌닼ㅋㅋㅋㅋ1 2:52 89 0
명재현 래퍼 생각하구 지코가 데려왔다는 말 질문!!4 2:52 137 0
아육대 1호커플ㅋㅋㅋㅋㅋㅋ3 2:51 522 0
마플 구라 목격담은 대체 왜쓰는거지19 2:51 454 0
아이돌 캐릭터? 커미션1 2:51 50 0
나 이멤들 목소리에 환장함 2:51 38 0
돌팬들이 많이 쓰는 바인더 뭐 잇을까??4 2:50 58 0
구라 목격담 뭐냐3 2:50 312 0
흑백요리사 개꿀잼이다9 2:4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