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58 11.04 22:261140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33 11.04 21:0888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30 11.04 22:04301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91 0
투바투 나 영업 성공한 거 같아.. 20 19:30499 1
 
와 울 애들 몸 건강 잘 챙겨야곗네 9 01.16 12:58 294 0
우리 이번에 팬라나 콘서트에서 1 01.16 12:56 46 0
혹시 작년에 추첨제 어떤 식으로 진행됐는지 알려 줄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1.16 12:47 207 0
나 근데 앞자리 하루는 가고 싶은데 2 01.16 12:42 69 0
뿔들아 다들 며칠에 가고 싶어?? 41 01.16 12:22 1320 0
휴 소녀의 덕목을 툽투 콘을 위해서 잠시 멈춰야겠어 01.16 12:14 44 0
🍀우리 뿔들 양일콘 뛸 수 있게 해주세요🍀 10 01.16 12:11 103 0
근데 내가 알기로는 사첵 들어가면 못 나온단말이지 12 01.16 12:11 492 0
우선 배민 지우고 알바 알아보는중 1 01.16 12:05 65 0
가격보고 동공지진나서 11 01.16 12:04 514 0
뿔들아 7 01.16 11:59 134 0
나는 추첨 아니면 못 갈 것 같은데 ㅠㅠ 4 01.16 11:45 149 0
긍데 공지가 너무 빨리 떠서,,,, 3 01.16 11:43 162 0
뿔들아 이게무슨일이냐 증말대박이다진짜 3 01.16 11:42 157 0
이번에 추첨 말고 티켓팅 각이지? 01.16 11:40 49 0
헐 사쳌...!!!!! 01.16 11:39 21 0
우리 좌석등급나뉘어서 추첨안할수도 있겠다 3 01.16 11:33 189 0
사첵 제발요 01.16 11:32 20 0
가격보니까 혹시 3 01.16 11:32 149 0
헐 사첵 대박 01.16 11: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3:26 ~ 11/5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