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국내앨범 21장
일본앨범 23장
벌써 9년동안 44장인데
솔로랑 유닛 합치면 50장이야...
1년에 평균 5장 이상은 나왔다는...


 
익인1
곡 수만 진짜 몇백개 되겟다...... 진짜 열심히 살았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8 09.27 13:3438057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3 09.27 13:255567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69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3 09.27 21:279699 1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35 0
 
일이 바쁜데 2시간 최애 식사데이트 할 수 있다고 하면 보내줄 거 같음? 09.13 00:37 28 0
연준이 생일축하해❤️ 현재님 성찬님 생일축하드려요🥳3 09.13 00:37 85 1
콘서트날 생리할까봐 너무불안해2 09.13 00:37 61 0
뷔는 민희진이랑 뉴진스 편이야?12 09.13 00:37 1442 0
난 느꼇지 윳쿨… 4 09.13 00:37 95 0
강나미 레몬 미쳤네 2 09.13 00:36 38 0
리쿠가 왜이래……1 09.13 00:36 100 0
티저 사진 하나에 감동받아서 눈물나오는데 나 평생 탈케 못할듯ㅋㅋㅋㅋㅋ 09.13 00:36 28 0
남돌 콘서트날 남자화장실 다 임시여자화장실로 바꾸면 남팬은 어디감?12 09.13 00:36 280 0
연준 춤 워 09.13 00:36 54 0
콧구멍이 에어팟 모양인 남자 마에다 리쿠 (티저사진x) 09.13 00:36 121 0
윳쿨 얼합이 좋은게 3 09.13 00:35 92 1
지헌이 다시 핑크머리했네1 09.13 00:35 125 0
하 위시야....2 09.13 00:35 230 0
일본에서 잘 된 가수들이 돈 쓸어담는듯1 09.13 00:35 62 0
와 고잉셉 진짜 기획 대박인 것 같음 09.13 00:35 77 0
아일릿은 이미 초대박이지 09.13 00:35 68 0
유우시 어떻게 얼굴이 이러지1 09.13 00:35 55 0
다들 미야오 미야오 하길래 궁금해서 알아봤더니3 09.13 00:35 136 0
뉴진스 영상 이제 다 봄 ㅠㅠ 응원한다ㅜㅜ 하이브 제발 정신차려ㅠㅠ1 09.13 00:35 2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