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국내앨범 21장
일본앨범 23장
벌써 9년동안 44장인데
솔로랑 유닛 합치면 50장이야...
1년에 평균 5장 이상은 나왔다는...


 
익인1
곡 수만 진짜 몇백개 되겟다...... 진짜 열심히 살았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92 2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104 09.17 17:133627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1 09.17 15:582316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8 09.17 22:475239 1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6 09.17 20:553912 0
 
마플 같팬들 중에 은은하게 09.17 23:48 60 0
아니 답답하네 태산이 고양이인 이유6 09.17 23:48 141 0
도영이들아 궁금한거 있어9 09.17 23:48 167 0
지금 실트 1위 탄산수양이얔ㅋㅋㅋㅋㅋ 09.17 23:48 62 0
청소년 재도러가 인용보다가 가장 설렜던 건 15 09.17 23:48 219 1
나 빅뱅+원더걸스 팬인데1 09.17 23:48 41 0
흑백요리사 ㅅㅍㅈㅇ3 09.17 23:47 146 0
제베원 자컨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1 09.17 23:47 180 1
휴 앨범 다 버렸다9 09.17 23:47 189 0
난 이게 재도 1차였다는거 첨에 놀랏서... 15 09.17 23:47 514 0
너넨 쏘우 영화 시리즈 중에2 09.17 23:46 23 0
이때까지 본 유우시 중에 제일 예쁨1 09.17 23:46 370 2
인티 밑에 보면 대체글 뜨는 09.17 23:46 18 0
투바투 수빈 한복 진짜 개잘어울려... 수묵화 같음2 09.17 23:46 72 0
어깨 넓은 사람 어깨를 위에서 보면7 09.17 23:46 459 0
얼굴합 쩌는 씨피 추천해줘 아무나 26 09.17 23:46 206 0
ㅋㅋㅋㅋ세븐틴 스트리밍 무한 아주나이스 개웃겨5 09.17 23:45 82 1
하이브 ㄹㅇ 방탄 팬덤으로 ai 봇 돌리는거 존재하는 것 같음19 09.17 23:45 602 3
운학이 동생이 13살이여??7 09.17 23:45 223 0
마플 연기 너무 아쉽다 2 09.17 23:4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6 ~ 9/18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