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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지금 티켓 취소하면 24 09.17 17:31941 0
 
아 요즘 밍구 왜케 잘생겼지 1 06.15 18:58 69 0
애들 몸 안좋을때마다 진짜 속상해ㅠㅠㅠ 06.15 18:56 49 0
건강의 신 일안하니ㅠㅠㅠ 06.15 18:52 48 0
건강의 신 뭐하냐고.... 06.15 18:51 61 0
명호 ㅠㅠ 06.15 18:51 84 0
원우 대박큰하트랑 더 대박큰하트 그려준거 ㄱㅇㅇ🥺 5 06.15 18:37 270 2
치링치링 호시공트 2 06.15 18:33 100 0
96 음식 캐해 ㅋㅋㅋㅋㅋ 3 06.15 18:29 293 1
정한이 이런 헤어 난 좀 처음보네😍 3 06.15 18:26 299 1
나는 멤버들이 키우는 강쥐랑 멤버랑 닮았다고 했을때 딱히 안와닿았었거든? 06.15 18:10 149 0
스펠 안무얀습 미쳤다ㅜㅜㅠㅠㅠㅠ 1 06.15 17:58 76 0
위드뮤 온판이랑 팝업이랑 차이 있음? 3 06.15 17:57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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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별명 하나 생각해봤는데1 06.15 17:41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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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피가로 전윤 헤결 포스터랑 비슷하다는거 ㅋㅋ ㅜㅜㅜ 3 06.15 16:33 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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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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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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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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