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고맙다 울싶않 폴플 모눌쓰 이런거 너무 내 취향


 
익인1
22 홈도 좋아해
6일 전
글쓴이
어머 홈!!!! 젤 조아하는데 왜 안적억지
6일 전
익인2
나도 좋아해 나 모눌쓰 악개야..(그만큼 좋아한다는거임 다른곡도 다좋음)
6일 전
익인3
모눌쓰가 뭐야? 모자를 눌러 쓰고?
6일 전
글쓴이
응응 마자
6일 전
익인3
처음들어보는 제목인데 맞춤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들어봐야지
6일 전
익인4
완전좋지
6일 전
익인5
진짜 내취향
6일 전
익인5
근데 그러고보니 나 머글일때도 알았던 세븐틴 곡은 다 본문에 있는 서정적인 곡임
6일 전
익인6
완전 좋아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473 1:2011175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87 09.18 21:3112696 18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6 09.18 23:162964 2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9 09.18 21:342066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9 0:381204 2
 
도경수 차쥐뿔에서 중간중간 멍때리는거 제작진이 안짜르고 다살리고8 09.14 14:37 1257 7
마플 와 평소에는 입꾹닫하고 있던 하이브가 ㅋㅋㅋㅋ 09.14 14:37 139 3
마플 정국이 힘내준건 고마운데 재계약 시즌에 ㅎㅇㅂ가 한걸로 추정된 행동 보면 어휴 09.14 14:36 112 0
티켓베이에서 티켓 사려고 하는데 1 09.14 14:36 43 0
아미 버니즈들아 하이브 언플 소름이다14 09.14 14:36 331 1
정국이정국이정국이전정국 09.14 14:36 74 0
마플 손찌검 하려고 한 거 처음 봤는데6 09.14 14:36 125 0
내 본진이 정국 찐팬이라서 괜히 더 호감임 09.14 14:36 74 0
정국이 민희진 탓하는거라는 하이브 언플 웃긴이유3 09.14 14:36 128 0
마플 이거 개욱낌 ㅋㅋㅋ 09.14 14:36 57 0
정국아 도저히 안되겠다11 09.14 14:36 1540 0
은석이가 공룡옷 입는 앤톤이 귀여워한다5 09.14 14:36 232 6
마플 솔직히 ㄴㅈㅅ 잘못 없는건 맞지 ㅁㅎㅈ이 잘못한거잖아 하이브도 그렇게 주장하는거고6 09.14 14:36 121 2
마플 텐아시아 스타뉴스 톱스타뉴스는 일단 그대로냈고 스포츠투데이 기억할게!! 09.14 14:36 36 0
마플 근제 쟨 지금 저걸 쓸 타이밍이 아니지 않나?1 09.14 14:35 125 0
마플 빅히트 소속가수들 좋아하는 입장에선 걍 다들 재계약 안 하고 나왔음 좋겠어 09.14 14:35 30 0
포카마켓 입고 빡센 거 맞지?2 09.14 14:35 57 0
마플 진위확인을 하면 뭐 어쩔거임?1 09.14 14:35 55 2
뉴진스 관련 궁금한거12 09.14 14:35 95 0
마플 응 머리 굵어진 거 맞고 그냥 버려줘2 09.14 14:35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52 ~ 9/19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