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솔직히 나처럼 느낀 사람 많을듯


 
익인1
꿈꿨냐
9일 전
익인2
한페이지에 3개쓰면 도배여
9일 전
익인3
오 그렇구나~
9일 전
익인5
축하
9일 전
익인6
ㅊㅋ
9일 전
익인7
까달라고 올려치기 하는 것 같음
9일 전
익인8
도배로 ㅅㄱ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503 09.21 16:5136927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4511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5 09.21 21:11283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0 09.21 21:4517426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9 09.21 23:03574 0
 
나 몇 일동안 고민했는데 윳쿨로 정함 10 09.13 02:01 258 3
위시 티저 영상 노래 다 이번 앨범 인스트인가???1 09.13 02:01 101 0
윳쿨들아 2시다 1 09.13 02:01 97 0
마플 솔직히 중소에서 대형 그룹명이랑 비슷한걸로 데뷔했으면6 09.13 01:59 364 1
수납 없는 동선 가진 그룹 부러워6 09.13 01:59 173 0
유우시 여돌 챌린지한거 춤 잘 춰서 너무 좋아10 09.13 01:58 311 1
나 체리밤무대도 좋은데 팬들응원법도 개소름이었음 09.13 01:58 54 0
방시혁 욕심항아리3 09.13 01:58 110 0
직업중에 사회적지위가 가장 높은직업이7 09.13 01:57 268 0
나 양성애자인데 얼마전에 동성 이상형 봣다 09.13 01:56 112 0
마크 런던 브이로그 힐링이다 09.13 01:56 64 1
다들 포카, 앨범 처리 어케하니..7 09.13 01:56 168 0
마플 인기돌 팬들은 조금이라도 안좋은소리 들으면 피뎊29 09.13 01:55 268 0
요즘 유퀴즈는 약간14 09.13 01:54 413 0
라이즈 체조 갔을 때 콘서트해보고 싶다 했는데5 09.13 01:53 489 3
마플 내돌 코디 진짜 싫다 너무 싫다1 09.13 01:53 95 0
마플 지금보니까 NOT ㅂㄹㅍㅋ 그거 엄청 웃긴거였네ㅋㅋㅋㅋㅋ2 09.13 01:53 225 0
내 윳쿨이 프시케에로스라고요???4 09.13 01:53 162 0
라이즈 바지 뭐에요 ……?9 09.13 01:52 837 3
이게 내 인생 망치러 온 구원자들 아니면 뭔데1 09.13 01:52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