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익인1
하 둘다좋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412 7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18 09.19 20:361611 0
연예 아이유 상암 주민들한테 종량제봉투 돌렸나봐 124 09.19 19:055831 41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6 09.19 19:093335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12 09.19 22:272985 0
 
하이킥 이편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1 09.13 04:24 82 0
지하아이돌 특전소녀전선 봐봐 3 09.13 04:24 167 0
댕바쁘니까 최애있는 올팬에서 갠팬모드로 살게된다ㅋㅋ큐ㅠㅠㅠ 1 09.13 04:23 99 0
마플 내 본진 안되는 이유는 09.13 04:23 69 0
얘들아 너네가 아이돌 데뷔조 짜야하는 직원이야50 09.13 04:19 896 0
최애가 팬들보고 귀엽다고 하는거3 09.13 04:18 171 0
나만 탐라에 다른그룹 소식 하나도 안들어와?45 09.13 04:14 343 0
나 캐릭터 하나 찾아줄 사람8 09.13 04:13 176 0
정보/소식 [단독] 국회의원이 고발한 알페스 용의자 모두 풀려났다27 09.13 04:11 971 0
마플 짹 정병계들 계정에 쓴 거랑 똑같은 글 여러 커뮤에 가서 올리는 편이야?6 09.13 04:10 90 0
리우 태산 이 둘이 진짜 목소리 합이 좋은 것 같아..2 09.13 04:09 103 0
응원봉 건전지 배터리 몇퍼인지 확인할 수 있어..?6 09.13 04:08 161 0
위에화즈가 좋다고 말해 09.13 04:06 125 0
새벽반 익인들아~ 뉴진스 공개지지선언에 관심 있으면 이거 좀 해줘 🫶🍀7 09.13 04:05 171 2
내 최애 갑자기 머리숱이 많아졌는데3 09.13 04:05 255 0
6시에 학교갈 준비해야하는데 못자고 있어 09.13 04:03 20 0
불닭로제찜닭 먹고파11 09.13 04:01 57 0
마플 근데 커뮤하는 사람들이 제일 정병센건 맞는듯1 09.13 03:55 97 0
마플 하 최애야 제발 읍읍읍할때 읍읍읍 좀 그만해4 09.13 03:53 205 0
나 캣츠아이 터치에 중독 된것같은데..?2 09.13 03:5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