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연구가 중국이 와따인 거 맞음? 두꺼운 털가죽을 두른 앤데 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장치를 안 해주는 거야? 야외면 더더욱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원래 야생에 판다들은 에어컨도, 쿨드락도, 얼음도 없다고? 푸바오는 날 때부터 사람 손을 탔기 때문에 단순 야생성 보존을 위해 야생 판다랑 똑같이 케어하겠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ㅠ 그리고 앞으로도 사람 손에서 기를 건데 왜 자꾸 제대로 된 케어를 안 해주는 거야
에어컨 있는 실내 방사장에서도 쿨드락에 딱 달라붙어서 잠자는 푸바오였는데 에어컨은 무슨 얼음도 자주 안 내어주는 곳에서 힘들어서 어떡해
연못은 걍 똥물이던데... 앞으로가 걱정된다 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