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플필 배경 언제 바뀜? 25 10.18 14:492396 11
라이즈타로가 말한 좋은 소식이 뭘까??? 24 10.18 11:29801 0
라이즈 하나둘셋 소희야 사랑해 20 10.18 15:49630 9
라이즈 오늘 찬영이 우유떡 같아ㅋㅋㅋㅋ 19 10.18 21:45470 9
라이즈지금까지 나온 인형들 중에 뭐가 제일 좋아?? 18 10.18 15:40171 0
 
콘서트 첨이라 자리 너무 고민돼 5 09.13 06:35 110 0
역에 5시 반 도착인데 괜찮지?? 3 09.13 04:37 165 0
나 우짬?? 🙄😅 8 09.13 03:31 321 0
포카는 그냥 사진 찍으려고 가져가는 거야? 2 09.13 03:26 187 0
사쳌 첨 가보는데 1 09.13 03:19 130 0
소희가 너무 좋아 5 09.13 03:12 71 9
원빈이 우치와나 슬로건 이쁜거 있으면 추천해줘 ㅜㅜ 8 09.13 02:55 126 0
원빈이 위버스 공연장 사진 보니까 설렌다ㅠㅠㅜㅜ 1 09.13 02:39 182 2
성찬이가 앞니 열창할 때마다 8 09.13 02:36 178 4
나 근데 낯많이 가리는데 옆자리 희주랑 친해질 수 있을까? 7 09.13 02:24 230 0
응원봉 건전지 새건데 배터리 왜 이렇게 낮지?ㅠㅠ 2 09.13 02:22 168 0
본인표출아까 슬로건 못 받았다는 몬드인데 9 09.13 02:13 275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09.13 02:07 104 0
선글라스 챙겼어 6 09.13 01:57 196 0
방금 영상 봤는데 09.13 01:56 89 0
트위터에 바지로 검색해보니 다 희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3 01:50 281 0
큐빅이 나름 멤버마다 밀도가 달라 6 09.13 01:50 324 0
솔직히 생일릴스 계속 못하겠다 싶긴 했는데 2 09.13 01:46 284 0
성찬이 후드에 꽂은 초록색 뭐지 3 09.13 01:46 124 0
성찬이 이거 같당8 09.13 01:46 21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56 ~ 10/19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