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미틴 연하가 연상 생일선물 줬대 12 10.04 23:48239 5
숑톤아니 마베들아 들어와바 10 10.03 21:33210 1
숑톤 머리카락도 필사적으로 붙어있을라 함 7 10.03 23:51158 4
숑톤아 진짜 연상은 왜 덩치 본인이랑 비슷한 연하를 왜이렇게 귀여워하는거냐고 8 10.04 08:47184 1
숑톤 디아이콘 산다 5 10.04 11:20131 2
 
퇴근길 숑톤 1 09.14 22:21 134 4
숑형 이거봤어? 2 09.14 21:39 130 4
내 숑톤이 왜 이래 8 09.14 21:02 259 8
사첵때 연하 머리 예쁘다고 엄지척 해주는 숑형 2 09.14 13:52 87 4
숑톤 둘이 나란히 걸어가는거 3 09.14 12:39 208 3
앙콘 첫째날 마이크 만져주는 숑이톤이 4 09.14 09:41 125 2
어제 어부바 6 09.14 08:50 133 5
팬콘가는 마베들 다들 나눔 받는거 잊지마 1 09.13 16:23 79 0
숑톤 기시감… 13 09.13 12:06 339 3
숑톤 커플사진 6 09.13 11:09 248 5
🥺🥺 10 09.13 01:45 300 7
옆에 딱 붙어가지고 생일추카를 해줫어???어? 3 09.13 01:39 149 6
숑톤 롤페 둘 다 애교 개낌 4 09.13 00:45 159 8
제일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인데 혼자 반말해 🥹 11 09.13 00:14 352 11
사랑가득한 롤페네 12 09.13 00:05 274 10
이래서 연하연하 하는구나 25 09.13 00:05 1269 13
정보/소식 성찬영 부채 나눔도 잊지말고 받아가자 2 09.12 22:20 89 3
정보/소식 성찬 , 찬영 슬로건 나눔 안내 5 09.12 22:16 142 4
숑톤 포타 내가 기다리는거만 안와 6 09.12 22:13 138 0
숑톤 네컷 3 09.12 22:09 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14 ~ 10/5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