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잡담] 르세라핌 부러운 점 ...🥲 | 인스티즈

이전에 스캇도 받았던데 저도 하나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42 16:5122473 1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02 12:1615545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67 22:101176 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14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0 21:111001 0
 
위시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언제까지해? 09.13 11:16 79 0
보넥도 산앤한이 좋다고 말해5 09.13 11:15 152 0
마플 중국 버니즈들이 보낸 트럭 문구 이거 뭔가 와닿음6 09.13 11:15 205 2
ㅍㅁ 탈퇴 멤버 국룰 752 09.13 11:15 2270 17
놀토탱구서기체 너무 맘에 든닼ㅋㅋㅋㅋ11 09.13 11:15 617 0
마플 이거 내가 괜히 사리는걸까? 9 09.13 11:14 157 0
이거 여기다 말하는거맞나???1 09.13 11:14 70 0
마플 하이브 신인걸그룹 팬덤명 아이콘즈 이거 진짜 바꿔주시면안될까요????8 09.13 11:14 321 0
쥴리 고양이같당1 09.13 11:12 48 0
나는 아직도 영케이 ㄹㅈㄷ는 건사피장 불렀을때 같음7 09.13 11:11 267 0
러블리즈 신곡 미쳤고 콘서트도 역대급이라는데1 09.13 11:11 191 1
체조 3구역 시야 괜찮을까?17 09.13 11:11 177 0
미야오 본격 데뷔?? 시작한거야?2 09.13 11:11 123 0
마플 가수 덕질할땐 노래 취향 맞는게 중요하긴한듯1 09.13 11:11 69 0
마플 나 솔직히 옛날 단체사진 올리는 것도 걱정됨3 09.13 11:11 175 0
미야오 앨범도 냈어??3 09.13 11:11 63 0
마플 데식 정병들 다 ㅇㅕ시들이잖음 ㅋㅋㅋㅋㅋ4 09.13 11:10 410 0
영케이 근데 최근들어서7 09.13 11:10 847 0
라이즈 라이브뷰잉 7시~9시15분까지 되있으면 공연자체도 저정도 예상이라는거겠지??16 09.13 11:09 390 0
정보/소식 임영웅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전편 '더 파이널' 기록 경신4 09.13 11:09 6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