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曰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SNS 연령 제한 도입할거다"
"나는 16세 미만 차단을 선호한다"
"아이들이 핸드폰을 떠나 축구장, 수영장, 테니스장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고싶다"
"아이들이 실제 사람들과 실제의 경험을 하길 바란다 "
"우리는 아이들이 SNS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야당인 자유당 당대표 曰
"정부가 제안한 연령 제한을 지지할 것"
"연령제한이 늦어질때다마다 청소년들은 소셜미디어의 피해에 취약해질것 "
이렇게 여야 초당적으로 찬성하는 법안이라
연내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