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모규나)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미국 3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하나인 워너뮤직그룹의 워너뮤직코리아가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를 론칭했다.
13일 엠플리파이는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동시에 레이블에 합류하는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한국·호주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워너뮤직코리아, 새 레이블 론칭 "첫 아티스트=다니엘 친언니"NATEhttps://m.news.nate.com ›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