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모든 영화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옴
주연 배우 두명이 모두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라 친숙했음
마츠무라 호쿠토 - 스즈메의 문단속 소타
카미시라이시 모네 - 너의 이름은 미츠하
소타라니 내가 앓다 죽을 소타!!! 내적 친밀감 오졌었다
여주는 심각한 PMS 겪고 있는 여자인데, 오... 저렇게까지 심각하게 pms 오는 여자 첨봐서 안쓰러웠음
두 캐릭터의 따땃한 우정 연기 보고나니까 마음 훈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