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623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749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3 12.18 21:061661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123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914 0
 
회사컴으로 성공했따ㅠㅠ 09.13 12:11 25 0
광명아울렛 수퍼플렉스 남았어! 3 09.13 12:11 98 0
?? 라뷰 2차 오픈했어? 2 09.13 12:10 193 0
인천 라뷰 구하는 플리? 09.13 12:10 46 0
1차 때 자리 안좋았던 사람들 2차때 했을수도 1 09.13 12:10 139 0
창원롯시야.. 3 09.13 12:09 69 0
실패한 플둥! 취소표 나올거야! 6 09.13 12:09 102 0
롯시 장애인석 빼고 거의 매진같네 4 09.13 12:09 95 0
장터 창원롯시 양도구합니다 09.13 12:09 38 0
1차 기존관 취소표 노리는데 슬슬 해볼까 1 09.13 12:08 68 0
메박이 3차 더 풀어줘야겠다 09.13 12:07 45 0
B열은 잘 안 보일라나?? 17 09.13 12:07 127 0
와 코엑스 성공했따.. 돌비는 아니지만 이게 어디야 2 09.13 12:07 86 0
취소표 새고할 때마다 나오네 09.13 12:07 47 0
내가 왜 여기서도 이결좌를 봐야 하는데!!!! 1 09.13 12:07 28 0
못 잡은 사람들 일단 새고 ㄱㄱㄱㄱ 09.13 12:07 30 0
와 이걸 또 매진시켜? 1 09.13 12:07 82 0
난 또실패네,,,, 600번 다 기다렸는데 튕김.. 2 09.13 12:07 38 0
롯시 큰관이 좋아 작은관이 좋아? 4 09.13 12:06 72 0
장터 혹시 파주운정 한자리 필요한 사람 4 09.13 12:05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