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10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대학축제간다..! 56 04.30 17:312796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달과 6펜스' Covered by 하오 39 04.30 20:01404 36
제로베이스원(8)5월도 제베원과 함께할 콕들 모여라🌹💙 35 0:20141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쇼츠 just vibin' 22 04.30 14:01323 13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간식박스 10박스 열었는데 24 04.30 11:151351 0
 
넘어뜨리려고 침대 앞에서 업혔다…? 11.02 23:04 57 0
귭청 콘서트에서 이런 사진을 남겨놓고 3 11.02 23:04 190 0
오늘도 배웅회?있나봐 1 11.02 23:03 82 0
귭청 저게 지금 잘컸다🥹 하고 훈훈하게 끝날 일임? 2 11.02 23:02 85 0
귭청이들 때문에 장ㅇ정 선배릠이 되... 2 11.02 23:01 113 0
1년 뒤 유진이가 궁금하다는 것도 개조음 1 11.02 23:00 47 0
거니하니8 11.02 23:00 134 0
규빈아 더 뻔뻔하게 해라고 7 11.02 22:59 56 0
매튜 팬썹 똑같이 따라하는 한빈이 넘 귀여워 4 11.02 22:59 77 0
그니까 방에서 유진이가 규빈이를 업고 4 11.02 22:59 135 0
마자 작년에 진짜 👶🍼였지.. 3 11.02 22:58 75 0
규빈이 느끼개 멘트 뱉어놓고 회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02 22:58 57 0
규빈이 작년엔 아기강아지였는데 3 11.02 22:56 27 0
내가 읽은게 맞나싶어서 세번 읽음 2 11.02 22:56 71 0
귭청 저게 무슨말이야? 5 11.02 22:55 142 0
한빈이 이뻐 4 11.02 22:55 70 1
아깝다 규빈이 가족분들 오늘오셨어야만 3 11.02 22:54 84 0
귭청 호텔라방이 없는 이유 나왔네 3 11.02 22:54 175 0
귭청 저게 뭔말이지 1 11.02 22:53 128 0
하오 무반주로 노래부른거 듣고가 7 11.02 22:52 6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