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KCON LA 2025 MC 한빈이 42 06.10 08:092505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1 06.10 11:53406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중국 매거진 <JINGCAI OK!> June 2025 22 06.10 17:25336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3CE Shooting Behind PART.1 20 06.10 20:00166 17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를보는 한빈이 20 06.10 09:21353 14
 
와 하오 가사발음 미쳤다 5 11.30 22:14 74 0
벽지도 조명도 누래서 노랑튜가 돼도 3 11.30 22:14 48 0
아니 하오 선곡센스 뭐야 2 11.30 22:13 61 0
ㅋㅋㅋㅋ자체 에코 넣으려고 화장실가서 부른건가했는데 6 11.30 22:12 99 0
너없어서 추웠던거 음성메세지로 다 녹았다 1 11.30 22:11 34 0
하오 첫 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 노래 음성 옴 2 11.30 22:10 53 0
어제 한빈이 무스탕움짤이래 16 11.30 21:53 218 9
내일은 1시 공연이라서 지금 일찍 잔다는것도 1 11.30 21:48 193 0
태래 이제 진짜 커어어 하러 갓나부다 1 11.30 21:47 49 0
플챗 알람 안옴 다들 무슨이야기하나했네 11.30 21:45 92 0
마슈 전화한대🥹 10 11.30 21:44 124 1
태래야 같이 엠비티아이 검사 하기로한거 조만간 해보자 2 11.30 21:37 63 0
섹시버전멜포 추고 어머니께 사과하는 건욱이(+직캠추가) 9 11.30 21:36 141 0
건탤은 유명한 손씨피임 4 11.30 21:35 81 0
하오 뭐 했어? 기출변형인가? 9 11.30 21:34 191 0
하오 라방 시그널인가??? 2 11.30 21:34 108 0
태래 지금 댓글 하나하나 다 읽구 잇나봐….. 🥹 1 11.30 21:28 48 0
토빈이 어케보내지 7 11.30 21:27 82 0
짱아지 팬섭하느라 바쁘다바빠 3 11.30 21:26 47 0
거누기 유딩 8 11.30 21:17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