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6 12.01 17:07507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ㅇ..ㅈ..ㄴ챌린지 72 12.01 17:422318 37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 빌드업 자세 뭐야 23 12.01 15:2726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는 언어를 안 가리네 24 12.01 14:56490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오버미 (🚨코 부여잡고 올것🚨) 18 12.01 14:52319 5
 
눈 튀어나올거 같은 규빈이랑 부힛부힛 유진이 5 09.13 13:03 141 0
잠만..윶늘먹방해야돼 3 09.13 12:54 122 0
콘서트 뒷풀이 4 09.13 12:42 207 0
md올려줘!!!! 1 09.13 12:41 66 0
트위터 동행 구했는데 1 09.13 12:39 193 0
건전지 어디게 젤 조아 9 09.13 12:35 135 0
막콘 사첵 시간 언제지? 5 09.13 12:34 122 0
장터 막콘 7구역 양도받을 사람 있어? 09.13 12:32 161 0
건욱이 입술 진짜 탕후루다 9 09.13 12:29 85 0
원래라면 첫막만 갔을텐데 2 09.13 12:29 144 0
장터 첫콘 35구역 3열 원가이하 양도 7 09.13 12:28 45 0
사첵만 양도하는건 1층이랑 2층끼리만 가능한건가? 3 09.13 12:20 97 0
정리글 좌석표 09.13 12:18 437 1
장터 하오 3,4집 앨포 구함!! 2 09.13 12:18 64 0
난 규빈이 흑발파이긴한데 갈발은 이런 분위기때문에 5 09.13 12:16 54 0
콘서트 어느 파야? 24 09.13 12:15 264 0
일주일남았다니 09.13 12:14 8 0
플로어구역인 콕들 혹시 번호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 3 09.13 12:09 108 0
현장수령 양도하는 콕들 양도 어떻게 했어? 8 09.13 12:09 113 0
콘서트 시작 전에 조용하다가 불꺼지고 웅성웅성할때가 제일 도파민 오짐 2 09.13 12:0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