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사) 접시에 고기 덜어준 '호의'를 성관계 '동의'라고 해석한 법원

https://t.co/9vnBMgll6J https://t.co/xv53BuiQSy pic.twitter.com/swa5tSThye

— 이삼일 (@fuckupms) September 12, 2024

법원이 이래 접시에 고기 덜어준 걸로 성관계에 동의한 거란다

ㅇㅈㅇ때 2심 판사도 여성이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집에 들여서라는데 이런 식으로 보는 판사가 한가득인데

물론 남자들도 이렇게 생각함 

이게 말이 된다고 보임? 이세상은 피해자한테 피해자다움을 너무 강요해

맞았으면 왜 방어를 안했냐고 묻는다더라 

여자면 ㅇㅈㅇ쪽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임

ㅇㅈㅇ 으로 인해 연예란에 씀

[익인1]

^^ 🤬🤬🤬🤬🤬🤬🤬🤬🤬🤬🤬🤬

[익인2]

멍.청하네

[익인3]

아무나 판사하니까 이렇게 되지. 판사는 인성 검사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