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다...
아카이브북도 진짜 잘 빠졌어. 대본집도 있고 감독이 시나리오 쓰는 과정에서 메모 노트에 낙서한 것도 스캔해서 넣어놓고 이신지 작가랑 엄태화감독 인터뷰 북도 있음. ㄹㅇ 알차
스틸사진도 사진집처럼 있었으니까 배우팬들도 사면 좋을듯
블루레이도 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카이브북부터 플레인에서 나왔고 엄태화감독 전작 가려진시간도 감독이 블레 진짜 신경써서 만들었던데 콘유는 더 기깔나게 해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