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67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5 12.18 15:47660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2 12.18 21:061326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044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829 0
 
연휴 끝나면 건택이 잎 한 번 닦아줘야겠다 1 09.13 22:18 25 0
애들 연휴 전에 ㄹㅇ 개빡세게 하고 있나부다 2 09.13 22:16 105 0
와 텍사스 맛있다 8 09.13 22:15 64 0
혹시 애들 예쁜 옷, 귀여운 자세 사진이나 움짤 았는 사람... 11 09.13 22:12 73 0
나는 아직도 허티 떡밥 중에 뮤지컬, 전시회 일화가 너무 좋음 5 09.13 22:08 125 0
허티떡밥 그거 좋아해 2 09.13 22:06 96 0
나는 알페스 ㄹㅇ 소소하게 했는데 팬콘 기점으로 개 크게함 2 09.13 22:06 99 0
허티 x 소개서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봐 2 09.13 21:53 116 0
아 하민이 새옷 첨엔 당황스러웠는디 1 09.13 21:42 115 0
난 아직 여기 갇혀살아(주어 함밤) 5 09.13 21:37 171 1
황도 vs 버텍스 20 09.13 21:36 213 0
돌비 가는 플둥이들은 구글에다 검색해봐 09.13 21:34 129 0
텍사스 현미로 먹고 남겼는데 볶음밥으로 먹으니까 맛있더라 09.13 21:26 49 0
🍈🍈🍈ㅈㄱㅇㄱㅅ 5 09.13 21:23 65 0
첫콘 이선좌 자컨 다시 보는 중인데 3 09.13 21:18 143 0
하민이 새옷입고 남천동 애교 다시해야함 7 09.13 21:14 109 0
나도 늦덕 허티러인데 궁금한거 6 09.13 21:12 239 0
아 근데 플레이브 플브상사 이거 말아주면 진짜 개웃길거같음 7 09.13 21:09 167 0
텍사스가 이런맛이군.. 4 09.13 20:56 184 0
늦덕 허티러의 순수 궁금증 23 09.13 20:46 4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