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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파면서 다 뿌리뽑힌줄 알았던 내 날티남 양아치남 취향이 6 09.13 17:38 251 0
이분 돌핑 ㅍㅇㅌ 개고트하다 진짜 5 09.13 17:35 248 0
텍사스 시키려고 암생각없이 배달 켰다가 5 09.13 17:26 209 0
요즘 으노가 지짜 너무 귀여워 16 09.13 17:25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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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챌린지 왜 반으로 갈려있나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17:06 160 0
장터 라뷰 롯시 광명 두자리(연석x) 양도받을풀둥 09.13 17:02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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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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