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6 10.10 22:085788 11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58 10.10 22:48432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48 10.10 19:46687 0
플레이브제일 웃겼던 라방 말해보자 35 10.10 23:31305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39 14:15130 0
 
담주 냥냥즈 라이브!! 4 09.13 16:01 105 0
콘 굿즈로 솜깅이 줬으면 좋겠다.. 12 09.13 15:57 101 0
아어떡해 머리에 어제랩이 맴돌아 3 09.13 15:52 69 0
라뷰 취소표 잡은 줄 알고 좋아했는데 딴 지역이였네 09.13 15:45 95 0
이번 온콘 대기탈때 애들 채팅 와주려나!? 4 09.13 15:43 165 0
이게 바로 돌핑의 맛 2 09.13 15:36 170 0
아 오늘 쉬는 날이라 오늘 티켓 오면 딱인데 09.13 15:35 14 0
어제 남예준 스윗왹져 그 잡채였어 6 09.13 15:31 187 0
아돌라 콘서트때 예준이 버블 다시봐도 귀엽네 3 09.13 15:31 186 1
와 미치겟네 6 09.13 15:14 196 0
콘md (주세요글) 7 09.13 15:13 117 0
하민이는 너무 애기고 은호는 동생 처음 생긴 형아 같아 7 09.13 15:13 188 0
회사로 티켓 배송시킨 플둥이들? 7 09.13 15:13 71 0
나도 자리 골라주라!!! .. !!! 8 09.13 15:11 95 0
옾콘때 나눔해보고싶은데..! 5 09.13 15:11 92 0
첫 막 라뷰 온콘 중에 뭔지 달아보장 137 09.13 15:09 2423 0
온콘 볼 말 8 09.13 15:07 124 0
나 첨에 애들목소리 구분어려워했음ㅋ큐 9 09.13 14:57 143 0
장터 메박 고양 스타필드 양도 받을 플둥 있을까? 2 09.13 14:55 52 0
아니 버블음성ㅋㅋㅋㅋ 은호 왤케 형아같음ㅋㅋㅋㅋ 1 09.13 14:54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