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36 1:341129 0
엔시티0표 클럽 출석불러요...... 30 09.20 21:04847 0
엔시티근데 원래 선예매때 자리 다풀어줘야하는거아니야? 15 09.20 17:54827 0
엔시티 유타 MD ㅜㅜㅜㅜㅠㅜ 16 09.20 20:46410 0
엔시티몇번이야 다들? 14 09.20 20:00178 0
 
뎡콘 무통심들 바로입금해 오늘까지야 내일아님️️️️️ 09.19 20:20 20 0
구천번으로 막콘 스탠딩 잡앗어ㅠㅠㅠㅠ 아주아주 뒤지만 넘 행복해,,, 8 09.19 20:18 153 0
8천번이였는데 잡았다ㅜㅜ 3 09.19 20:18 127 0
1만 2천번대로 들어갔는데 막콘 스탠딩 잡음 4 09.19 20:18 146 0
그냥 핸드볼 경기장이 넘 작음..ㅠ 09.19 20:18 11 0
장터 첫콘 아무자리 상관 앖이 튕긴표 같이봐줄심ㅠㅠㅠ 09.19 20:17 16 0
입금확인 안되는 심 있어?? 1 09.19 20:16 32 0
지금 들어가봤자 가망없지? 2 09.19 20:16 144 0
번호 개빠짐 4 09.19 20:15 143 0
6천번대로 막콘 스탠딩 취소표 잡앗다… 09.19 20:15 71 0
우리 사첵 아니면 본확 안하지? 1 09.19 20:15 29 0
첫콘 스탠딩 꽤 있었어 6 09.19 20:15 89 0
와 중콘 자리 보다가 이선좌 맞고 첫콘 잡음 ㅜ 09.19 20:15 38 0
포도알 없는데? 1 09.19 20:14 131 0
하 멈춘번호 14분만에 내려가기시작 09.19 20:14 20 0
나 6천초반받고 대기잘빠져서 막콘 들어갔는데 09.19 20:14 80 0
막콘 자리 다 나감 2 09.19 20:13 149 0
나 4천대였고 방금 잡았는데 1 09.19 20:13 148 0
팝업 땜에 튕겼다 하... 09.19 20:13 19 0
하나 잡고 다른날 잡으려면 새로 대기하고 들어가야하나?? 1 09.19 20: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