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73 12.04 17:474036 1
라이즈하이바이회만 빠져도 되나 30 12.04 15:091515 0
라이즈라브뜨 혼플도 많겠지? 27 12.04 18:45389 0
라이즈앤토니 로또즈한테 뽀뽀한거 애교 개껴서 너무 힘듦... 성찬 은석 원빈이는 뽀뽀.. 24 12.04 11:05744 0
라이즈 그.. 타팬입니다만... 19 12.04 17:25467 28
 
슴 콘굿즈 풀렸어 2 09.13 15:03 202 0
사첵이면 5시 전까지만 입장하면되나? 2 09.13 15:03 104 0
아 콘서트 장 가기전넨 우산 사야겠드... 대충 맞고 다니는중 2 09.13 15:03 64 0
도착한 몬드들아! 6 09.13 15:00 115 0
사첵 몇 시부터야??? 3 09.13 15:00 122 0
공연 스탬프 모으는 몬드들 잊기말기 8 09.13 14:58 200 0
걍 숙소 체크인하고 늦게나갈까... 4 09.13 14:57 129 0
성찬이 생일인데 비가 왜이리 많이 와 7 09.13 14:56 88 0
콘서트 가면 우산 좌석밑에 놔둬?? 짧은 우산 가져가야하나 7 09.13 14:53 134 0
난 언제쯤 비욘드말고 실제로 볼수있을까..??(아련) 09.13 14:52 23 0
지금 체조 가면 머 해야되지… 5 09.13 14:52 126 0
포토이즘이 확실히 인생네컷보다 16 09.13 14:50 379 0
장터 지금 엠디 댈구 가능한 희주 있을까 ㅜㅜ 09.13 14:50 40 0
갓댐 콘 못 가는 서울 몬드인데 09.13 14:47 76 0
영화관가는 사람… 9 09.13 14:44 105 0
장터 중콘 30구역 양도 09.13 14:42 110 0
몬드들아 오늘 진짜 습하다................. 6 09.13 14:39 135 0
지금 보딩이랑 테이프 품절!!! 4 09.13 14:38 157 0
아 오늘 사첵 포기할까?? 몸이 너무 지쳐....... 14 09.13 14:37 315 0
장터 혹시 엠디줄 서있는 몬드 중에 응원봉 댈구 가능한 사람 있을까 🥹 4 09.13 14:3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