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사첵말이야 2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73 12.02 19:343479 20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75 14:14513 3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45 12.02 23:18793 0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3 12.02 16:281076 45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67 6
 
오늘 공연장안에 더웠어? 3 09.13 22:30 70 0
근데 애들 첨 시작할때 말하는게 웃긴게 09.13 22:30 48 0
2층 3열이었는데 토롯코 진짜 코앞이었음 5 09.13 22:30 141 0
장터 중콘 2층 1-3열 양도받아요ㅠㅠㅠㅠ 09.13 22:30 28 0
장터 제발 막콘 양도 받고 싶다.. 09.13 22:30 21 0
2층 5열 토롯코 어때?? 5 09.13 22:29 89 0
본인표출3구역 8열 vs 플로어 F5 14열 7 09.13 22:29 63 0
다들 좋은 자리 시야를 궁금해할때 1 09.13 22:29 69 0
2층 중앙 9열인테 토롯코 어때? 4 09.13 22:27 93 0
오늘 본무대 f1,f2 어땠어?? 1 09.13 22:27 51 0
15구역 시야 궁금해할까봐 써여 16 09.13 22:27 154 0
원빈이 마음은 단단한데 감성은 말랑해서 좋다 5 09.13 22:27 67 3
2구역 진짜 너무 행복해ㅛ음 ㅠㅠㅠㅠ 5 09.13 22:27 103 0
몬드들 탁상용선풍기 오바여?! 09.13 22:27 16 0
토롯코 라이즈 실물 후기 3 09.13 22:27 180 2
2층 2열이었는데 7 09.13 22:27 124 0
팬콘으로 실체에서 체조까지도 우리 진심 너무나도 빠른 성장이었는데 3 09.13 22:27 61 4
1층 토롯코 시야가 궁금타 09.13 22:26 34 0
14구역 시야 알려줄 사람.. 09.13 22:26 22 0
오늘 막콘 취소표 안 풀릴까... 09.13 22:26 45 0
처음이전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내친구들과 나 사이좋게 미당^^ 1
2당첨자가 미당보다 많아보여 15
3나도 에이.. 안됐겠지 했는데 진짜 안됨 3
4어차피돈도없엇어내년에도할일이많앗다고
5현실부정하면서 다시 들어갔지만
6아니 나 당첨인데 인증이 왜 안되지? ㅠㅠㅠ 5
7내 미당첨은 사실 로또 1등 당첨을 위한 빌드업의 일부다 5
8당첨 인증 사진 정리 부탁!! 사진 갖다가 사기친대 3
9슬프긴한데 업자는 걸러진거 같아서 2
10와 그래도 다행이다 난 늦덕이고 내친구 진짜 한번도 2
11아니 멤버쉽 계정을 여러개 가질 수 있어? 4
12하이바이회 폰카 허용이야? 6
13 안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
14하이바이 이거 폰으로 영상찍어도 돼?? 1
15 ㅣ쳤다 미당이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9
16친구랑 같이 넣었거든 1
17내가..이래서..위버스 추첨제를 안좋아함 흑 2
182차 당첨은 다시 공지 올라오면 하는 거야??? 10
19난 데뷔팬인데 오프 당첨된적 한번도 없음ㅋㅋ 12
20하이바이회 11
1 슴콘 투어 라인업에 여돌이없는데...? 33
2 와 카리나는 눈썹 진짜 잘 바꾼 것 같다 46
3 에....? 슴투어에 슈주 뭐냐궁 2
4 SF9 이나 엑소처럼 콘서트에서 상탈 한적 있는 그룹 2
5 더글로리 문동은 결말이 어떻게 되더라 10
6 라이즈는 신기한 성장서사가 있는거같음 7
7 태연언니 인스스 미친거야…?(긍정)
8 위버스 추첨제 좌석 랜덤이면 2
9 태연언니 인스타 스토리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1
10 위버스 추첨제 양도 받을 수 있음...? 8
11 미야오 수인 계속 누구 생각나나 했는데 드디어 알아냄3
12 그러고보면 수만없는 수만회사인데도8
13 라이즈 정도면 국내 팬들 많은 편이지?20
14 라이즈 담당동생 너무 재밌음ㅋㅋㅋ7
15 재희 예명 받았을때 영상 있어?4
16 요즘 남돌들 첫 팬미는 보통 어디서 해?
17 정보/소식 장성규, 얼굴에 뭐 했길래… 똑 닮은 비주얼 '충격' ('세차JANG')
18 후기 머글의 이창섭 서울콘 후기17
19 와ㅠ좀비버스 ㅅㅍㅈㅇ4
20 오스카아이작 티모시샬라메 투샷을 다시볼줄이야4
1 아이로 돈버는건 ㅇㅎㅈ쪽이 심해보임 12
2 태하 엄마에 대한 반응 안좋은 이유 76
3 태하 유투브 처음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더 본격적이구나...? 9
4 유명 애기, 동물 계정들 유명해지면 국룰 16
5 근데 어떤 연옌 어머니는 애가 너무 이뻐서 위험할까봐 티비 내보냈데 36
6 태하엄마는 유튜브 이제 그만둬야하지 않아??? 4
7 면허 안 딴 성인들 중에 면허 딸 사람들아 진짜 하나 조언할게… 10
8 아니 태하 3
9 태하 걍 이제 미디어 노출 조심할 시기가 된거가태ㅜㅜ 2
10 예전에는 알바생한테 왜 사장님<- 부르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9
11 아역 배우랑 아예 다른 경우라고 생각하는데
12 딴소린데 조카 애기때 충격받았던거 2
13 난 태하 일을 이렇게 생각해
14 지금 애들엄마 많아??? 들어와서 내 고민좀 들어줘봐
15 나 회사에서 임신 아웃팅 당한 적 있음
16 기본 무지흰티 다들 어디서사... 12
17 근데 유명한 애기 아니어도 그냥 만지는 사람들 은근 있더라 3
18 걍 부모로서 만지지 말라고 당연히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많으면 노출 안 시키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7
19 엄지발가락보다 검지발가락이 길면 뭔가 깨는 포인트.... 1
20 근데 애들 나오는 유튜브 수익창출 막힌거 아니야?
1 어노잉 오렌지 제작자 근황...jpg 9
2 요즘 한국 각종 블랙프라이데이 상태.JPG 11
3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4 집안에서 잠옷 입고 생활하지 않는다는 유럽인들 4
5 입양 보낸 강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jpg 2
6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 6
7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 1
8 '다이소 핫템' LG생건 스팟 카밍 젤, 출시 3개월만에 10만개 팔려 5
9 조금 방심하니까 찐따 느낌 싹 사라지는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3
10 환경공무관 출근을 새벽 2~4시에 하는 이유.twt 5
11 뮤지컬 신동이라 불리던 어린이 근황.jpg 7
12 현재 난리났다는 해외의 한국 디저트 근황 14
13 평생 연애하면서 싸운적 없다고 하는거면 회피형일 확률이 높은건가?
14 딸이랑 콘서트 왔는데 이게 연쇄살인마 잡는 함정이라는데 어캄???? 4
15 카푸어 단톡방 최신버전.jpg 3
16 을사조약에 찬성하고 훗날 후회한 조선인 4
17 생리할때 바늘로 항문찌르는 것 같은 통증? 25
18 ?? : 애국가 불러봐. ?? : 넵
19 청룡영화상 심사표 공개 1
20 우울한 사람들에게 의외로 "봄" 이라는 계절이 힘들었던 이유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