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잡담] 원필 계속 이 느낌이었으면 어떨거 같아? | 인스티즈

느낌 개좋은데...



 
익인1
난 지금이 더 좋음..
9일 전
익인2
인기 많았겠지 저런 꼴을 하고 말투는 웅낭냥에 말랑토끼같이 굴었을테니까
9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꼴 ㅠㅠㅠ
9일 전
익인3
뭐든 조음~ 필이의 모든 모습을 사랑혀 얼굴은 서비스니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8 09.22 13:0733765 20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95 09.22 14:1713691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1 09.22 14:596856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4 09.22 15:47237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3 09.22 22:221825 0
 
핸드볼 여기서 제일 경쟁률 낮은 자리가 어딜까11 09.13 18:12 116 0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카톡인데 이거 찐이었네17 09.13 18:12 2362 9
마플 나는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저렇게 적대적이면 진짜 일 못할거 같음 09.13 18:11 23 0
마플 하이브 언론 통제 먹힌다는게 진짜 무서워1 09.13 18:11 54 0
마플 뉴진스멤들 원래는 기자회견 열려고 했었나봄10 09.13 18:11 612 1
히게단 11월30일 추가콘한대7 09.13 18:10 207 0
오늘 성찬 진짜 내 완식이다5 09.13 18:10 215 0
마플 오 근데 진짜로 ㅎㅇㅂ 망했으면 좋겠음 09.13 18:10 30 0
OnAir 와 피에스타 미쳣다 09.13 18:10 59 0
남돌도 보톡스 맞음?30 09.13 18:10 521 0
여기 유산균 먹는 익들 있음?5 09.13 18:10 101 0
연성러가 소통창구 여는게 좋다 ㄷ 아니다 3 09.13 18:10 68 0
앤톤 사첵 프리뷰 떴네3 09.13 18:10 201 7
마플 걍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음7 09.13 18:10 177 1
마플 왜 떡고(yes jyp)는 대부분 노래 가사를6 09.13 18:10 132 0
보넥도 퍼컬 뮤뱅인가2 09.13 18:09 85 0
아 진심 신서유기 이 짤 웃기네 진짜1 09.13 18:09 129 0
마플 하이브랑 내돌 재계약시기 걱정돼서 하는 말 맞는데 09.13 18:09 57 0
식당에서 돈가스 샀는데 3시간 후에 먹으려면 냉장고에 넣어?4 09.13 18:09 31 0
승헌스 일반인 이었지?2 09.13 18:0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4 ~ 9/2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