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SMTR2.. 4일 전 N니키(엔하이픈) 4일 전 N유스피어 4일 전 N엑소(4)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새옹지마 21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3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13) 게시물이에요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현재 매튜 폰에 태래 저장명은? 24 04.08 22:041291 0
제로베이스원(8)자컨 21 04.08 20:381432 0
제로베이스원(8)오늘 햄씨 로딩 어땠어?? 22 04.08 18:0211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how the velocity works under the 🌸 tree.. 18 04.08 17:01355 11
제로베이스원(8)ㄱ늘빈들아 모여 결어갑 왔다 18 04.08 23:30504 3
 
한빈이 이거 고양이귀 맞지? 6 15:08 107 0
ㄱ 건귭 들려? 내 심장소리 4 14:59 58 0
마플 웨이크원 보세요 20 14:59 344 1
태건브이 하트 영원하길🫶🏻 3 14:55 43 0
하오랑 한빈이 톰보이 고화질 봐봐 4 14:44 119 1
아 진짜 거누기 왜케 귀엽지 5 14:34 53 0
지비티빙 촬영하는건가? 6 14:25 402 0
팬콘날 바라는거 하나..제발 비만 안왔으면 19 14:18 200 0
장터 중콘 11구역 > 5구역6구역으로 교환구해 14:11 32 0
내가 울어도 넌 울지마 뚝해 가 귀여우면 어떡함 6 14:11 58 0
콘서트때 1층 제일 뒷열 휠체어석이 빈 좌석이면 거기 줄로 막아줬음 좋겠다 12 13:22 364 0
빛삼즈 모아놓은건데ㅋㅋㅋㅋ 10 13:19 318 0
어제 매튜가 라방 초반에 춤 따던거 원곡 뭐야? 6 13:16 84 1
장터 케이콘 9일 F&G Premium 2장 양도받을콕? 13:07 73 0
태래 드라마 지금 봣는데 너무 슬퍼…… 2 13:07 53 0
ㄱ 건귭..너무 부끄러워 4 12:54 94 0
cgv가는 콕들 중에 5 12:52 101 0
장터 cgv 하오 양도 받아! 12:43 61 0
저번콘때 2층 2열 간 콕 혹시 있어? 발롯코 타임때 어땠는지 궁금해 31 12:25 241 0
장터 중콘 6구역 양도 6 12:18 174 0
12345678910111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웨이크원 보세요
2지비티빙 촬영하는건가? 6
3 ㄱ건귭 들려? 내 심장소리
4 태건브이 하트 영원하길🫶🏻 1
5 하오랑 한빈이 톰보이 고화질 봐봐 3
6태래 드라마 지금 봣는데 너무 슬퍼…… 2
 
 
 
 
1 정보/소식 실시간 트럼프: 모든 국가들이 내 XX를 빨고 있다 1
2 한duck수랑 통화하고 글 올린 트럼프
3 유우시 이런건 걍 타고나는거겠지
4 신기하다 우지 지금 침착맨 방송 나왔는데
5 데이식스 일예,, 22
6 팬싸는 ㄹㅇ 매번 가는 사람만 가? 6
7 청와대는 내부 다 털려서 쓸려면 아예 허물고 새로 지어야하는거 아님? 이번 대통령 임기안에는 불가능한거.. 6
8 급 궁금한건데 쿠팡 아이폰 새거야? 5
9 일본음악 특유의 그 느낌이 왜 팝이랑 다르냐면 6
10 혹시 디자인쪽 노트북… 16
11 드림 진짜 찐친바이브다 ㅋㅋㅋ2
12 새 남돌 서바 "BE MY BOYZ" (JTBC ➡️ SBS) 지원 모..4
13 ㄱ포스트 전부 구독자 공계로 돌리니까1
14 오 지금 침착맨 방송에 우지 나와서 노래 가르쳐 주는 중인데3
15 ㄱ위시 얼굴합 왤케 좋아......1
16 위시 밈프 너무 좋아 얼른 듣고싶음
17 난 할머니 돼도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절대 앉지 말아야지...3
18 난 그룹 케미, 관계성을 너무 중요하게생각해서 그런가 자컨, 비하인드를 더많이보는데5
19 하이브 5월에 보넥도 세븐틴 앤틴 컴백임?5
20 장터 디플 3시간만 삽니다..1
1 aaa컵이 실제로 이정도야 ? 15
2 디즈니플러스 3시간만빌려줄익 ㅠ 6
3 나이 30에 깨달았다 7
4 취준 공백기 길어보여?? 19
5 헐 우리 엄마아빠도 경제 어려운거 체감한대... 5
6 삼첩분식 양배추볶이 후기 22
7 30초 직장인한테 번호따이면 역대급으로 기분 더러워? 10
8 내 자취방 뷰 40 4
9 난 잘생기고 못된 사람보다 좀 못생겨도 착한 사람이 좋던데 25
10 예쁜데 분위기 없는건 이유가뭘까? 10
11 우리집 못사는데 사람들이 다 나 잘사는 줄 알음 5
12 챗지피티가 만들어준 내 이상형 볼사람…😳 3
13 손절 당한 동생한테서 청첩장 받았어 3
14 성형티 엄청 나는건 왜 그런거야?
15 유방검사말이야 가슴크면 덜아픈가? 2
16 내남친 꿈은 나 제니 만들어주기래 ㅋㅋㅋ 9
17 직장인익 초대졸이라서 학력 컴플렉스가 있는데 어떻게 해소해야돼? 4
18 엄만 내가 교육청 공무원 된게 엄청 자랑스러운가 보다 1
19 와 내가 버스기사였던 팀플 드디어 끝났다
20 헐 회사 변기 막힘.. 2
1 치매로 가는 지름길 14
2 100억 줘도 절대 못 갈것 같은 기안84 민박집 구조.jpg 10
3 세상이 졸라 이상하게 돌아가고잇어... 15
4 아빠 죽은 뒤에 숨겨둔 자식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 1
5 이혼하고 9년만에 처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4
6 아워홈 목끼임 사고 직원 사망…구미현 대표 "깊은 애도, 원인 규명 최선 다할 것"
7 김고은:우리 그때 말놨었어요 놨었지 - 씨엘:맞아 그런가보다
8 장기 주차를 하면 안되는 이유..... 15
9 문재인 대통령이 딸&아들과 있었던 일화.jpg 3
10 엄마아빠 콘서트 돈아까워서 안가려는거 보내는법 공유하는달글 25
11 아기오리 집단유괴현장.gif 6
12 차은우, 마침내 스크린으로..코미디 '퍼스트 라이드' 주연 4
13 성인익들은 새친구사귀고싶으면 어떻게해? 1
14 중국이 되려 하는 미국 1
15 주인이 눈으로 만들어준 집에 화난 강아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