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75 0:461362
라이즈다들 버블 닉네임 뭐 했어☺️ 40 04.28 23:021076 0
라이즈나만 아직 안 사는 거 아니지...? 33 04.28 15:001524 0
라이즈 제목이랑 사진만 보고 기대되는 노래 말하고 가기 30 0:16301 0
라이즈다들 랜덤 운빨 좋은 편이야? 23 04.28 19:32314 0
 
브리즈들아 어차피 이기면 추억이다 5 10.13 05:43 144 6
마플 와 이런식으로 새벽에 똥투척하고가네 미친5센터 10.13 05:42 27 0
마플 우리 지금 광고제품이나 회사들꺼도 곧 불매하나? 10.13 05:41 20 0
마플 진짜 카트로 캐삭빵하고싶다 지는 사람 나가는걸로 10.13 05:40 25 0
내가 진짜 억울해서 못잔다 10.13 05:39 26 1
장기전일지 단기전일지 3 10.13 05:39 116 4
마플 오히려 좋아 우리 성장하는 게 보인다 10.13 05:39 18 1
난 2035년의 일식 여섯명이랑 같이 볼거야 2 10.13 05:38 36 1
아침에 일어날 희주들아 삐니위버스에 충격먹었겠지만 우린 계속 끝까지갈거야 10.13 05:38 21 1
마플 브리즈가 ㅈ랄해서 탈퇴시키는 걸로 해 10.13 05:36 35 0
눈치없이 미안하지만 광야119도 자주 남겨줘!! 2 10.13 05:32 41 2
마플 난 지금은 멤버들보다 우리팬들 감정을 좀더 지키고싶다 3 10.13 05:32 91 0
원빈아 자책하지 마.. 10.13 05:30 57 0
어떻게 글을쓰게해도... 우리의 쫄보 박언비니를... 2 10.13 05:28 130 1
안될건 없죠 17 10.13 05:22 271 17
마플 더 이상 최악은 없는 것 같은데 12 10.13 05:18 342 8
아침에 일어나서 볼 몬드들.. 10.13 05:18 58 3
승한아 10.13 05:14 68 0
마플 라이즈 이즈 식스 공항에서 외치고 싶다 10.13 05:12 21 1
마플 이무리 생각해도 쟤 안고가려는 이유는 1 10.13 05:12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