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일반판매 끝나고 사진 깔짝깔짝 올리다가 3개월 지나고 난뒤부터 잠수.. 그러다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이 나타나서 공론화하거나 공론화까진 아니더라도 관련 트윗써서 이상하다는 여론 생기고 경찰서에 사기로 접수하거나 더치트에 계좌 접수되면, 뒤늦게 나타나서 구구절절 사정 이야기하면서 환불하겠다 폼 작성해달라하기. 그리고 초반에 폼 작성한 몇명만 환불 좀 해주고 다시 잠수..
이러면 실제로 인형 산 사람에 비해 신고하는 사람이 적고 몇명 환불해준거에서 환불의사 보였으니까 처벌도 적게 받더라ㅋㅋ
지금 내가 본 인형 사기꾼들 다 저 패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