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민희진 가처분 겁나 잘건거 맞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기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왠지 든든하고 이길것 같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1877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49 09.21 12:1624067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464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397 18
 
공식적으로 2주간 멤버 전체가 어떠한 소통도 없이 휴식한다고하면50 09.13 17:32 1998 0
필릭스는 필릭스보다 용복이라는 이름이 뭔가 더 그런게 있어.....2 09.13 17:32 155 0
뉴진스 중국팬들 트럭 문구중에 이게 대박이다14 09.13 17:31 989 10
데식 노래 중에 사랑이게맞나봐6 09.13 17:31 143 0
위버스 알람 나만 이상해?1 09.13 17:31 33 0
앨범 5천원 할인 못받아써 09.13 17:31 40 0
근데 세마넴 멤버들 다 나중에 더 이뻐질 얼굴 같아3 09.13 17:30 70 0
마플 ㅎㅇㅂ 임원들 진짜 쎄함2 09.13 17:30 138 0
앤톤 초근접 영상ㅋㅋㅋㅋㅋㅋㅋ14 09.13 17:30 262 11
앤톤이 얼굴은 그대론데 흑발 하나로 분위기 뭐야?3 09.13 17:30 184 8
마플 얼마나 흘리고 다니길래 저러는지 감도 안온다... 09.13 17:29 70 0
연예인들 인스타 팔로우 아예 0으로 하거나 할거면 같그룹 멤들만 하는 게 베스트.. 2 09.13 17:29 42 0
마플 ㅘ 댓삭 개레전드 1 09.13 17:29 48 0
정보/소식 YG 측 "공소시효 임박 檢, 양현석 무리한 기소…깊은 유감” [공식]7 09.13 17:29 302 0
앤톤 이 영상 미쳤어1 09.13 17:28 112 3
원빈 조명아래있으니깐 빨간색 티난다ㅋㅋㅋㅋ21 09.13 17:28 540 12
여기서 성찬밖에 데뷔못함?22 09.13 17:28 1408 2
마플 애초에 태일 사건에 대해 경찰이 말한게 있음5 09.13 17:28 827 0
덕질하면 아이폰16프로맥스 256기가11 512기가222 09.13 17:28 69 0
콘서트 자리 정해줄 익3 09.13 17:27 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