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8월의 [여성논단]에서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예고편과, 드라마 <정년이>에서 레즈비언 등장인물 ‘부용’이 빠진 것을 예시로 미디어 속에서 지워지거나 홍보되지 않는 퀴어서사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 우나 (@una_in_reality) August 22, 2024
[여성논단] 도둑맞은 ‘퀴어’
출처: 여성신문
전문 읽기: https://t.co/AdZE3tt7N1
퀴어물 환장하는 트위터에서도 퀴어지우기라고 알티 탐
퀴어 영화를 퀴어 영화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도리어 헤테로 로맨스 영화로 보이게끔 낚시질하는 2024년 대한민국 차암 대단하다👏👏👏(사실 안대단함) https://t.co/XCOEqsPIYR
— 🚬 (@3IMaEOLBBA3) August 12, 2024
원작 자기가 안다고 퀴어물인거 아는 거랑
머글이 홍보한것만 봤을때 어떤 장르인지 아는거랑 다른거임
저 사람들이 퀴어물인거 몰라서 저렇게 화내겠어?
오히려 퀴어물 기대하던 사람들인데 감추기 하고 영화 자체엔 문제 없는데 악평테러 당할까봐 걱정하는거지
홍보팀에 대한 문제 제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