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팬 아님....
노래는 좋아함....
당연히 민규 보고 잘생겼다고는 생각해봄
다만 사진 저장하거나 그런 간잽조차 안해봄...
오히려 후배돌인 투어스 팬인데.... 투어스는 꿈에 한번 짧게 나왔는데
저번에도 꿈에서 민규 나와서 되게 장난스럽게? 설레게 해서 와.... 하면서 여기다가 글썼거든 버스정류장에서의 약간 그런 느낌?
근데 오늘 꿈에 또나옴.... 이번엔 둘이서 로맨스릴러 영화찍음
먼가 신기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