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몸 상태가 개안좋음


 
익인1
ㄴㄴ 쉬어
1개월 전
글쓴이
오키여
1개월 전
익인2
오프에 집중하자!
1개월 전
익인3
나도 내일 갈 거라 오늘은 집에서 쉴려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1 1:0124153 3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600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76 15:04427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0 11.10 21:475002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0 0:361207 0
 
정보/소식 美 빌보드, 베이비몬스터 정규 1집 'DRIP' 극찬.."매력적 곡들 가득”2 11.02 14:38 101 0
마플 근데 왜 무대에서 한 두번 다르게 불렀다고3 11.02 14:37 100 0
덕질 4-5년이상 한 사람들 신기해 나도 그렇게 하고싶음..ㅎ18 11.02 14:37 203 0
∑ദ്ദി˙◡・) 믿고 듣는 비투비 가을🍂 발라드 "불씨"🔥 들어보세요 (그리워하다+아름답고도아프..4 11.02 14:37 67 12
마플 약간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1 11.02 14:37 75 0
마플 어그로 개끼네 11.02 14:37 35 0
개인적으로 이번 윈터 스타일링 이거 두개좋아4 11.02 14:37 71 0
아파트 노래가 아줌마들한테 인기 많더라2 11.02 14:37 227 0
다들 젤 싼 포카 찾아서 매입하지 않아??3 11.02 14:36 81 0
마플 이제 하이브돌이랑 하는 친목도1 11.02 14:36 87 0
유우시 3트만에 슴 들어간거 신기하다19 11.02 14:36 674 0
하이브는 그게짜침1 11.02 14:36 67 0
드라마 컨포랑 뮤비 되게 잘뽑히긴했음1 11.02 14:36 93 0
마플 하이브돌팬들 진짜 너무 싫어10 11.02 14:36 231 0
마플 솔직히 말해서1 11.02 14:35 124 0
정보/소식 범진, '인사'로 멜론 1년간 차트인… 강소 음원강자 11.02 14:35 55 0
마플 세븐틴 예전에 노래 표절논란도 있지않았음?5 11.02 14:35 293 0
마플 차라리 분위기나 색감 이런게 비슷한거면 같은 작가라는 쉴드가 먹힐텐데22 11.02 14:34 475 0
마플 슴 컨셉이 탐나면 제작진 데려와서 베껴놓고 동일 제작진 방패로 입막음함ㅋㅋㅋㅋ1 11.02 14:34 120 1
마플 하이브돌 연말시상식때 회사에 감사 의장에게 감사 이러면1 11.02 14:3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