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092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8 0:524848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71 1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38 14:59931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31 3
 
스밍 체크! 5 09.13 18:38 25 0
진짜 캠게 느낌 낭낭하다 6 09.13 18:33 242 0
장터 아싸 나도 팝업간다 댈구 필요한사람 19 09.13 18:33 192 0
장터 나 지금 팝업 현장인데 혹시 부채나 포카 교환할 하루 잇을까? 9 09.13 18:28 114 0
여기 싸인도 있었어(나만 몰랐던거면 사라질게) 4 09.13 18:28 335 0
근데 궁금헌게 필끼는 왜 6 09.13 18:26 300 0
며칠전에 독방 하루가 숨겨진 사인 찾은 거 같다 했는데 09.13 18:20 185 0
결국 짜부되고 만 스트레스케 ㅠ 4 09.13 18:20 222 0
첫날 스탠딩 6시 도착이면 많이 늦을까? 3 09.13 18:16 197 0
아 왤케 바부들같고 귀엽지 5 09.13 18:13 147 0
성진이 일렉 도입부 좋은노래 추천해줘!!! 1 09.13 18:13 55 0
윤도운 얼굴 실화니.. 3 09.13 18:11 155 0
큰 케둥이머리에 yk하트 영현이 맞는거지? 1 09.13 18:08 115 0
팝업 메이킹 애들 미모 미쳤나.. 하 진짜ㅏㅏ말이됨..? 09.13 18:06 16 0
프롬포터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음....... 1 09.13 18:06 246 0
팝업 취소표 풀림 6 09.13 18:03 213 0
쿵빡 팝업스토어 메이킹 비하인드 09.13 18:03 111 1
인가 사전투표 광고도 없고 공짜인데 실시간은 4400원임 3 09.13 18:03 106 2
지금 팝업 취소표 많다 달려가 언능 1 09.13 18:02 135 0
숨겨진 싸인이 바닥보다 천장에 가깝다니 09.13 18:02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6 ~ 9/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