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1
옷도 설레게 뭐야


 
익인1
미남이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1 09.21 22:1721226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1 09.21 21:452973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797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296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29 0
 
아니 드림 혼자있을땐 어른스러운데2 09.13 21:03 94 2
ㄹㅇㅈ 오늘 돌출 거의 안 나왔어..?4 09.13 21:03 822 0
차쥐뿔 이번 시즌 ㄴㄱ꺼가 젤 잼써?31 09.13 21:02 769 0
콘서트너무가고싶어 09.13 21:02 32 0
도경수 자연광 있을 때 없을 때8 09.13 21:02 616 4
일본인들 공연 많이가는건 예매방식도 영향있는것같음 09.13 21:02 85 0
추석끝나면 이제 아이유콘 금방이네1 09.13 21:02 87 1
도경수 차쥐뿔 집가는 길에 보려고 했는데 망함8 09.13 21:02 193 1
데스게임 소재 포타 있아??? 1 09.13 21:02 30 0
도경수 진짜 아직도 어리게 잘생겼다...4 09.13 21:02 128 1
도경수씨 되게6 09.13 21:02 135 1
정보/소식 또 하이브 저격한 판사출신의 이현곤 변호사21 09.13 21:01 723 11
요즘 밖에서 음악들으려면 핸드폰으로 듣는거말곤 방법없나?3 09.13 21:01 41 0
해찬군 영상 찾아주세요8 09.13 21:01 143 2
트위터 맘찍 원트윗 쓴 사람도 누가 누른지 몰라...?4 09.13 21:01 83 0
아무래도 닉쭈 5기가 시작된거같다 09.13 21:01 86 0
성 붙여서 불러야하는 연예인 누구있어?58 09.13 21:00 681 0
커스틴 프미나 챌린지한 거 봤는데 힙에 자아 있는 거 같아 09.13 21:00 43 0
마플 박제형 뭔 짓 했는지 찾아봤는데12 09.13 20:59 826 0
변백현 도경수 아무리봐도 성+이름 조합이 사기야6 09.13 20:59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2 ~ 9/22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