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1

[잡담] 엄친아 승효 이모티콘 하나에 웃는 석류 | 인스티즈

ㄱㅇㅇ



 
익인1
빨리 사귀라고🙏☺️
1개월 전
익인2
하 진짜 석류는 이미 사랑을 하고 있다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12 11.05 11:4531074
드영배 박진영 지금 이병헌 맥이는거지....?132 11.05 12:1624735 12
드영배노래 잘하는 배우 누구 있어?129 0:013999 1
드영배/마플차은우는 왜 기부 안행113 11.05 12:5010388 0
드영배 이제훈: 절 누가 좋아할까요?78 11.05 15:1410919 4
 
요즘은 노윤서가 젤 부럽다 17:17 14 0
청설 스포 없는 후기! 17:16 21 0
차은우 vs 아이유 똑같은 장면 연기6 17:15 49 0
폭군의 쉐프 캐스팅 및 편성 정보6 17:13 65 0
페이스미 김윤서 인별 17:08 14 0
정보/소식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34억 8000만원 배상해야7 17:04 319 0
90년대생이면 거침없이 하이킥 다시 보지마 제발 17:00 192 0
안나 보면 예전엔 유미가 왜 저럴까 싶고 공감이 안 됐는데 16:57 65 0
정보/소식 열일 고민시, 윤가은 감독 신작 '세계의 주인' 출연 확정 [공식입장] 16:56 70 0
오잉 시그널2 16부작으로 바뀌려나....?6 16:55 222 0
조립식가족 산하주원 사귀는거 알게된 아빠즈 반응이 어떨까?1 16:54 49 0
B급인척 하는 a급 영화 추천좀해줘9 16:54 94 0
정년이 잼써???4 16:49 47 0
김재영 얼굴에 키가 없지 않아? ㅋㅋㅋㅋ7 16:48 190 0
김요한하고 배인혁은 어떤 친분이야?1 16:47 107 0
어떻게 배우가 시청률, 관객수에 신경을 안쓴다고 생각하는거지?1 16:46 55 0
마플 나 요즘 기억력 좀 심각한듯 16:45 20 0
ㅋㅋㅋ 열혈사제 홍보 열심히 하네2 16:44 63 0
페이스미 한지현 소속사 인별 라디오쇼 방문 사진 16:43 21 0
결혼해유 정확한 촬영기간이 몇월부터 몇월까지야? 16:3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16 ~ 11/6 1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