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81 10.21 09:324687 13
세븐틴/장터셉랑맥스 우아해배 봉쌰봉쌰이벤트 열어본다 36 10.21 09:45346 4
세븐틴/장터본인표출봉쌰봉쌰 참여한 봉들 이벤트🩷🩵 37 10.21 19:23490 1
세븐틴봉들 다들 앨범 얼마나 샀니..? 21 10.21 13:24159 0
세븐틴 헐 이번 곡 2천만원짜리 스피커 아니면 제대로 못즐긴대 22 10.21 21:44523 1
 
봉드라 너네라면 vip3이랑 9 중에 어딜 더 가고 싶어? 24 09.13 23:03 847 0
공연장 10 09.13 23:02 235 0
아니.. ㅠㅠ 열심히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튕김 09.13 22:55 50 0
장터 디어버전 럭드 교환 구해요 09.13 22:55 64 0
취켓 가능성 있을까...? 2 09.13 22:55 242 0
아 김민규 진심 남친짤의 권위자 같음 3 09.13 22:42 143 0
특전 상관없이 빨리 받고 싶으면 알라딘 추천 6 09.13 22:39 119 1
장터 혹시 첫콘 3층 2열 괜찮은 봉 12 09.13 22:37 337 0
지금도 티켓팅 하는 사람? 3 09.13 22:36 136 0
민규 인스타 치링치링 5 09.13 22:31 166 0
민규 좀비한테 잡혀도 09.13 22:22 77 0
와 알라딘 골드인데 쿠폰 중복 적용된다 1 09.13 22:19 79 0
민규 위버스 사진 뭐가 어떻게 된거야??? 8 09.13 22:19 316 0
캐럿존 오픈 시간도 따로 있어?? 4 09.13 22:17 116 0
소소한 바램 하나 4 09.13 22:14 109 0
치링치링 민규 위버스 2 09.13 22:13 33 0
티켓 0개인 사람이 더 많을까? 20 09.13 22:07 383 0
vip석 아니면 몇시간전에 가나 12 09.13 22:06 179 0
ㅋㅋㅋㅋㅋ8시 10분에 예매눌렀는데 아직 3천임 5 09.13 22:05 136 0
내년 앙콘은 없겠지? 7 09.13 22:01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8 ~ 10/22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