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63 01.11 22:036392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7 12:101874 0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286 24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525 26
라이즈몬드들아 나 험한말 안하고싶은데 진짜 18 01.11 21:53548 12
 
15구역 극싸 다녀온시람? 3 09.13 22:37 49 0
아니 근데 내일도 콘서트 가야하거든?? 2 09.13 22:36 79 0
11구역 간 몬드 후기 기다려요... 4 09.13 22:36 39 0
혹시 2층 뒷열 간 몬드 있을까??! 6 09.13 22:36 62 0
장터 중콘이든 막콘이든 양도 가능한 몬드ㅜㅜ 1 09.13 22:36 57 0
2층 한마디 하겟습니다 2,3열이면 무조건 가세오 ㅅㅍ? 6 09.13 22:35 164 1
오늘 8구역 간 몬드 있어?? 09.13 22:35 22 0
셋리가 너무 궁금해 ... 3 09.13 22:33 71 0
2층 3열에서 찍은 원빈이 16 09.13 22:33 244 0
몬드들아 너네 왜 이얘기안해ㅜㅜㅜㅜㅜㅅㅍㅈㅇ 11 09.13 22:32 214 0
오늘 40구역 간 몬드는 없을까...? 12 09.13 22:32 53 0
마플 플로어 갔는데 앞자리 빌런들 만났어.. 8 09.13 22:32 245 0
아맞다 그리고 애들아 Honestly도 잊은거아니지 4 09.13 22:31 65 0
오늘 성찬이 진짜 붕방가나디였음 ㄹㅇ로 4 09.13 22:31 51 0
2구역 통로자리인거 까먹고 있다 계탐 10 09.13 22:30 172 0
오늘 공연장안에 더웠어? 3 09.13 22:30 70 0
근데 애들 첨 시작할때 말하는게 웃긴게 09.13 22:30 48 0
2층 3열이었는데 토롯코 진짜 코앞이었음 5 09.13 22:30 141 0
장터 중콘 2층 1-3열 양도받아요ㅠㅠㅠㅠ 09.13 22:30 28 0
장터 제발 막콘 양도 받고 싶다.. 09.13 22: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