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88 10.07 11:2111119 2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93 10.07 20:177229 0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57 10.07 14:401966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77 10.07 10:474539 1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54 10.07 11:4021410 7
 
그래서 정우진 서사는? 09.13 23:19 40 0
정우진 가정사는 결국 안 알려주는 거임?5 09.13 23:18 229 0
OnAir 노콘지상 뭔가 마지막화때 환자 진료 보다가 아빠한테마음 조금 풀어진 재희한테 온 문자답..1 09.13 23:15 105 0
아니 브람스 작가님 스토리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3 09.13 23:14 1038 0
굿파트너 천환서 에피 없었어도 됐을듯5 09.13 23:14 741 0
내가 시크릿가든 볼 때마다 항상 이해 안되는거,,3 09.13 23:13 133 0
현실에서도 대정처럼 큰 로펌은 다 저렇게 좋아?1 09.13 23:13 109 0
정우진 서사는 이렇게끝이겠네2 09.13 23:12 426 0
베테랑 기억에 남는거 ㅅㅍ2 09.13 23:12 114 0
아무도 나겸이라고 안해 덕미라고해2 09.13 23:12 148 0
나진짜 알페스 중독임? 베테랑2 보고도 8 09.13 23:11 204 0
중국배우 중에 허궈디..? 허구어디..? 비슷한 이름 가진사람있니..7 09.13 23:10 103 0
정우진이 마지막으로 오지게 들이댔으면 좋겠어요1 09.13 23:09 97 0
ㅅㅍㅈㅇ) 백설공주 오늘 보다가 모르겠는 부분이6 09.13 23:09 393 0
박신혜 은근 저런 악마역할 어울려2 09.13 23:09 103 0
내일재밌겠다 09.13 23:08 32 0
OnAir 내일 재밌겠다 09.13 23:08 39 0
OnAir 오오 그래서 누가 이길까? 09.13 23:08 40 0
오늘은 이거 보고 잔다1 09.13 23:08 205 0
OnAir 오늘 굿파트너 분위기 훈훈~ 하니 좋넹1 09.13 23:08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4 ~ 10/8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