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와 김석진 지큐 미쳤음 34 11.08 09:492030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happy 하라메 20 0:00178 20
방탄소년단 최근 석지니 17 11.08 11:32270 22
방탄소년단 탄들아 이거 봐바 ㅠㅡㅠ 22 11.08 12:18481 0
방탄소년단우리 12월 완전 축제네ㅋㅋㅋㅋㅋㅋ 22 11.08 13:381275 7
 
삐삐 프레드 new CEO Vincent Reynes 인스스 - 석진이 13 09.14 10:23 195 9
장터 앨범 나눔하면 가져갈 탄소 있나 44 09.14 04:38 251 0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오랜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4 03:14 313 0
내꺼 드립에 퇴치 글 2 09.14 03:13 130 1
장터 ㅅㄹ님 책 양도합니다 2 09.14 03:04 131 0
마플 이거 나중에 글로 정리해봐야겠다 4 09.14 03:02 125 6
장터 팝업에서 샀던 공책 양도받을 탄소 09.14 02:54 52 0
마플 오늘 머치박스 왔는데 227꺼네 3 09.14 02:43 179 0
마플 이 말이 진짜 띵언이네.. 5 09.14 02:36 303 0
마플 오늘 총공도 보람찼다 4 09.14 01:43 104 0
영상 찾아줄 탄파고 있나요 5 09.14 01:09 76 0
마플 해외 슈개들 빡칠만하긴 함 ㅋㅋㅋㅋㅋ 4 09.14 00:51 477 0
마플 한국슈개들 드디어 외ㅋ에게 걸림 19 09.14 00:43 2090 1
곧 석진이 볼 생각에 넘 설렌당 4 09.14 00:33 101 0
마플 이쯤되니 걍 한줌단이 개나댔던거네ㅋㅋㅋㅋㅋ 12 09.14 00:12 1055 0
마플 진짜 우맄ㅋㅋㅋ12시 가까워지면 눈알만 굴리는게 일이었는데 2 09.14 00:11 87 0
마플 얘들아 우리 거의 3만트다 5 09.13 23:53 174 3
장터 혹시 미니포카 케이스만 필요한 탄소 있어? 15 09.13 23:43 110 0
화력좋은데 실트에 왜 안 들지? 2 09.13 23:32 192 0
마플 그분들 신고 독려하시네 4 09.13 23:28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58 ~ 11/9 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