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70 8:221769 15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454 15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988 0
플레이브 어..라? 23 11.09 21:151028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4 9:10774 1
 
하미니한테 냥냥펀치 맞고싶다 4 11.03 21:08 90 0
나만 네모네모 챌린지 계속 돌려보는거 아니지? 7 11.03 21:05 83 0
내일 가나디가 막내한테 헤드번팅 얼마나 할까 2 11.03 21:04 77 0
하민이 생일뱅 진심 레전드였어 11.03 21:04 32 0
내일 플레이디오인데 누가 약속잡냐 2 11.03 21:03 88 0
나두 담 주 주말 논중화물 2 11.03 21:03 64 0
시간있는 플둥이들 u.sen 투표도 부탁해 3 11.03 21:02 21 0
이 사진 넘 귀여워 11.03 21:00 67 0
내일 댕냥즈 온다 11.03 21:00 9 0
주말동안 하미니 생일뱅 돌려봐서 그런가 11.03 20:59 22 0
내일 라디오 닉네임은 어떤게 있을까 3 11.03 20:58 56 0
플둥이 숙제검사 5 11.03 20:58 42 0
내일 멜뮤 선예매 맞지? 4 11.03 20:58 74 0
내일도 플있날이네 1 11.03 20:58 18 0
오늘은 3일인데 1 11.03 20:58 26 0
내일 지겨운 월요일이지만 댕냥즈 라디오가 있으니 11.03 20:57 9 0
주간인기상 꼭 퉆하고 자 얼마 안남았어 11.03 20:55 18 0
우리막내 진짜 천재야 2 11.03 20:54 112 0
전에 핫플구독 꺼뒀더니 알림 못봤네 1 11.03 20:48 84 0
마플 우리 어그로 끌리니까 제발 우르르 몰라가지 말자 8 11.03 20:45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40 ~ 11/10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