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쳌패 스밍 몇회나와? 25 11.06 16:21118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6 11.06 18:391511 3
데이식스카페 포기한 하루들 있니... 23 11.06 19:21784 0
데이식스 11/6 8시기준 차트인🍀🐻🍀 21 11.06 08:01450 1
데이식스 아니 우리집 강아지 진짜 24 11.06 23:37822 2
 
mma, kgma,등 올려주는 얘도라 2 11.05 12:46 99 0
요즘 광고 많아지는게 정말 슈스 체감중.. 11.05 12:45 56 0
멜론 가입햐~❣️ 가입 전에 선물 받오가✌️ 11.05 12:42 62 0
이거 성진이 바로 일어나는 것도 좋고 6 11.05 12:38 226 1
정보/소식 쿵빡 헐 삼성 갤럭시 인스타에 도운이 40 11.05 12:33 2477 7
와 오늘이라고? 왜케 실감이 안나지 1 11.05 12:23 49 0
1인권 성공했다 13 11.05 11:42 463 0
근데 파파레서피 나중에 포카도 주려나? 6 11.05 11:31 239 0
우리 클콘때 솔로곡한적잇어? 5 11.05 11:22 241 0
정보/소식 쿵빡 2025 Season's Greetings [WaytoTrip] 🚌 13 11.05 11:00 523 0
드디어 오늘이다!!!!!!!!! 2 11.05 10:38 81 0
파파레서피 개인컷 떳다 10 11.05 10:28 482 0
데장 진짜 바쁘겠다 컴백주에 솔콘... 1 11.05 10:02 178 0
오늘 데장 노래 뿐 아니라 숏폼전쟁도 있어 .. 11.05 09:46 79 0
데장 인터뷰에서는 아돈워너루즈 골랐네 11.05 09:27 127 0
다들 샘플러 듣는 중 ? 6 11.05 09:24 88 0
진짜 오늘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는데 ... 2 11.05 09:21 91 0
🐻'DAY6에 누가 되지 말자' 외 솔로 아티스트로서 특별히 정한 목표는 없습니다.. 14 11.05 08:45 379 1
kgma 어딜가야 애들을 그나마 가까이 볼까… 2 11.05 08:34 158 0
정보/소식 '솔로 데뷔' DAY6 성진 "오래 기다려준 우리 마이데이 감사, 위로 되.. 5 11.05 08:29 24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14 ~ 11/7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